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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 정책 대안을 주체적으로 제시하는 권역별 정책토론회가 시작됐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는 지난 3월 19일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농업인이 체감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 정착, 세대 간 승계, 유통 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류진호 회장은 청년농업인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제안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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