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군산의 진지동굴 조 회 6321
분 류 기타 참가자 제주사대부중 미르샘 4-H회
장 소   행사일 2006-06-07
작성자   김강옥 등록일 2006.06.07
군산의 진지동굴
군산등반에서 본 일제강점기에 파 놓은 진지동굴을 보면서 요즘음 일본의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그 이면의 속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가졋다.
제주에는 일본의 강제로 파놓은 진지동굴들이 바닷가 연안에 2차대전당시에 파놓은 곳들이 곳곳에 있다.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 이주헌의<생각하는 사람들 오늘> 중에서 -
지금 이 시간이 내 인생에는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시간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갈 때 행복은 내 것이 됩니다.
순간 순간을 기쁨으로 간직하고 감사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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