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제12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5월 21일 한국4-H회관을 방문해 전병설 한국4-H중앙본부 회장과 간담을 갖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4-H운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김 사장은 5월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농어촌공사는 도전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강한 추진력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간담에서도 청년세대와의 소통 및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