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굳은 날씨가 지속되는 군요. 추운날씨는 농민의 마음과 주름을 더욱깊게 합니다.
늘 마음속에 크로버를 심고 실천하고 계시는 조 영휘회장님을 비롯한 오 정훈회장님을 개인적으로 무척 존경합니다.회장님들의 열정과 사랑이 오늘의 4H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과 함께 4H를 하면서 존경과 열정을 배웠습니다.모든이들의 마음도 그러할것이라 생각됩니다.이번 선관위에 제가 질문을 들인것은 단지 인신공격이라 하니 아쉽기만 하네여.누구나 회장단이 어떻게 구성되며 궁금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선거에 있어서도 어떻게 선거가 이루어 지는지 학생4H를 비롯한 모든이들도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편한 마음과 4H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모두가 공유해야 된다는 생각에 열린마음과 생각으로 함께해야 된다는 생각에 말씀 드렸고 시 군도 선관위를 비롯한 선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움의 기회의 정보를 얻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제 자신도 중앙위원을 하면서 때로는 소흘했던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습단체 입니다. 좋은것을 더욱좋게.실행으로 배우며 보다나은 발전을 위해 말씀을 드렸던거지 인신의 공격을 했다니 실망 스럽군요.
하지만 늘 4H를 먼저생각하는 조영휘회장님을 비롯한 오정훈 회장님 사랑과 존경합니다.널리 제가 말씀드린것 이해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선거가 깨끗한고 아름다운 선거가 될수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정 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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