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었군여...
저는 그렇게 홍보부장님이 본부와 통화한 일을 잘 모르고 썼는데.... 암튼 열심이시군여..
그런데 한가지 !!!
이곳을 방문하시는 울 회원여러분...
홍보부장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찾으려 하지않으면 어느누구도 그것에 대한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는걸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저희들도 신문에 비판의 글도 쓰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않하면서 해달라고만 조르지 말구여....
본부와 연합회의 홍보부에서 많은 기획을 하시는거 같은데 잘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
애쓰시는 신문관계자분의 노고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그래두 항상 저희 입장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못하는 부분도 지적해주셔야 저희도 발전이 있을거 같은데 ....
함께 발전하는 부분도 생각해보며
이상 끝
>제주도를 지키고 계신 양우선 회장님 안녕하세요?
>
>글을 읽어보다 저의 말도 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
>전는 이번 신문을 읽어보고 경상북도 및 여러 시도의 잘못된 부분을 본부 홍보부와 차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이일은 중앙홍보부장의 책임도 있기에 여러분들께 직책에 맡은 일을 다하지 못한것에 사과드립니다.
>
>그러나 지금의 실정은 신문의 내용을 관에서 주도를 하고 있고 지역기자단은 물어본봐 몇년전 추진을 해보았으나 잘안되었다고 하던군요.
>
>저는 이모든것을 우리가 나서야 우리의 자리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양우선 회장님 !
>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
>각 시도의 홍보부장 그리고 각 시군의 홍보부장 들이 나서고 우리의 글은 우리가 내면 어떨까요?
>
>하는것없이 요구만하면 과연들어줄까요?
>
>돈보다는 발품이 큰 힘이될것입니다.
>
>본부 홍보부와 함께 영농회및 우리의 릴레이 형식의 칭찬합시다 코너를 만들 예정입니다.
>
>그러나 과연 우리가 글을 많이 쓸것인지가 걱정이죠.
>
>중앙 연합회도 내년부터는 아니 각시도 연합회도 직책에 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
>선진견학도 중요하지만 우리부터 교육받고 우리부터 시대와 함께 변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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