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인(중앙연합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오늘도 지덕노체 마음으로 한걸음 더가까이 다가선다.
힘찬 내일을 위하여 힘이솟는다
4-H지도자의 날을 5월 15일과 함께 나누며
진흥기관장님과 4-H담당선생님께 보내주신 꽃바구니에
고마움고 함께 스승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본다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 오늘
우리4-H회원도 4-H지도자님을 생각해보는 날로!
5월 15일. 전국 청소년 적십자단원은 1963년 10월 서울과, 1964년 4월 전주에서 각도 대표가 모여 회의를 열고, 불우한 퇴직교사 또는 질병에 걸린 교사를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였다.
이 날은 스승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널리 선양하기 위하여 음악회 ·체육회 등을 개최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승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경건한 뜻을 표하며, 불우한 퇴직 은사나 와병중인 교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기도 하였다.
한국4-H중앙연합회에서 솔선하여 참여 하였다. 감사한마음 가슴속 깊이 간직하며 생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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