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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찟겨진 가슴
작성자 김동인 조회 1109 등록일 20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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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사늘한 저녁 어둠이 밀려온다.
내 가슴 여미듯 젖어 들어오는 아픔
나는 누군가에게 줘야하기에 여기 이렇게 서있는다.
아무 봐주는 이 없이 홀로 외로이
이러한 내 사랑이 물거품이 된다.
아무도 몰라주기에 가슴이너무도 아프기에
이 내가슴 찟겨 놓은 이
바로 우리.....


<보충 해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은 모르고 오히려 자연을 해치는 우리들을 반성하기위해 이 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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