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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자영 조회 1163 등록일 20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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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하얀 종이에 누런 흙을 그렸다.
색깔을 어떻게 칠할까 고민하다가
흙색 크레파스를 집어든다.

종이로 된 껍데기에 흙색이라고 선명히 적혀있다.

찌익..찌익..
완성된 그림속에 흙색이 부끄럽다.
내아이의 꿈속 고향은 온통 이런 색깔이리..

그래, 농촌의 흙은 저래 흉내낼 지언정,
농부의 땀방울은 무엇으로 그려내랴!

아이는 땀방울의 색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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