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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농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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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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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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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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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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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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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중학교2학년3반이름:정수진
농촌
정수진
농촌은 아름답다.
봄이 오면
파릇파릇 새싹이 난다.
여름이 오면
매암매암 매미울음소리도 듣고
장마철 이라
비가 오면 홍수가 나고
햇빛이 강하면 가뭄이 들기도 한다.
가을 오면
열매들이 나와서 요기조기 할 것 없이
새들이 노래하면서 쪼아 먹네.
겨울이 오면
나는 동네 친구들과 높은 곳에 올라가 썰매를 타고
부모님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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