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족여러분!
또 한살을 먹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떡국을먹으면서 한해 계획도 세웠습니다.(바짝...)
여러분들도 떡국을 드시면서 한해계획도 세우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가족마다 새해인사와 덕담도 나누시고 했을것이라생각 듭니다.
저는 이번 설에 여러분들께 떡국을 대접하려했으나 조상님들께 빠짝 업드렸다 일어나니 시간이 지나버렸더군요.
기다리시지 못한 회원 가족여러분들 의 불찰도 있기에 일방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한번 식사 대접한것입니다.
다음에 한번씩들 사세요.....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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