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30도를 넘는 폭염 속, 명일동 본부회관에서 함께
지도교사 합숙연수 참가했던 정명고 4-H 지도교사 입니다.
전국에 지도교사님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 너무 반가웠구요.
강과장님 행사준비로 고생하시는걸 보고, 언제 소주라도
한 잔 나누었으면 했지만, 이런 자그마한 나눔마저
어렵운건 살아가는데 바쁜 까닭에.. 4-H 신문에서 여러 농민 어르들과 지도사님 표창 소식보며
더 없는 격려와 축하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강과장님 화이팅~~~~~~~~~~~~~~~~~~~~~~~~~~~~~~~~~~~
만약, 제가 상 주는 자리에 있다면 우리나라 농어민 모두 모두 와 농어촌 후계자님.. 그리고 흙을 아끼는 모든 이들과
지도자님을 다 드리고픈 맘입니다. 강과장님은 특별히 대접못해드린 소주 1박스를 부상으로 ( ^ . ^ ! ) 드리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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