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에 대한 시를 한번 써 보았습니다.
세편의 시는 모두 사람들의 횡포와 무관심으로 시들어 가고 말라가는 자연의 현실에 대해 비판한 내용입니다.
잘쓰는 시는 아니지만, 시험기간중에 이렇게 시간을 내어 써보았습니다.
시를 쓰는 중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자연이 많이 파괴되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시속에 내포되어 있는 뜻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비록 좋은 솜씨는 아니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답글도 남겨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송원여자정보고 학생 4-H 3학년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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