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부에 활동이 좀 저조했던것 같습니다. 먼저 사죄올립니다.
우리 회원님들 이제 똘똘 뭉치셧군요!
그리고 참으로 안타까울수가 없군요?
본부(이영래회장)는 회원들의 존경상이 되고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이 현실이 어떻게 된것인지 너무 안타 갑습니다.
어디가나 모든 단체의 회원의 뜻은 하나입니다.
저희 오락부에서도 "신개명"된 "신문사절" 입니다.
본부장님 자식들에게 질책당하시는게 낮뜨겁지 않나요???
각성해 주시길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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