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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을사랑하는 사람들 시삽 시집보내기 운동본부!!
작성자 허성미 조회 1159 등록일 20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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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글사랑시시보운!!
아침마다 침울하게 나타나는 그녀..
보기 안타깝습니다.
하루에도 열 두번씩 "내 오늘 기분 별로다!"라며 눈을 굴리고
입술은 삐뚤어져있고..( -.-)
이는 안보여서 글치지 굳게 물려있을 것입니다.(ㅠㅠ)
불쌍한 시삽입니다.ㅠㅠ
시집보냅시다.
아마 혼자가 너무외로워 으대로 두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남탕앞을 지켜서있을 지도 모릅니다.
남자가 그리워 어쩔쭐 몰라합니다.
우리 시삽 좋은 여자입니다.
밥잘하죠, 일잘하죠...
특히 삽질은 얼마나 잘하는지...
델꼬살며 복덩어리 업고사는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화만사성!! 이여자 델꼬 가실분은 인근 경찰서나, 읍사무소에 신고해 주시면 10분내에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삽이 아직 그많은 남성들을 뿌리치지 못해 전화를 개통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아쉬운데로 제멜로라도 연락주심...^^
감샤하겠씀다...
이상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시삽 시집보내기 회장 섭섭이였씀다.
고조 왔담다!!
글사랑시삽의 대강 프로필
나이 : 26세 뱜띠
이름 : 글사랑 시삽 - 일명 박경림(목소리 왔담다)
신체사이즈 : 34-34-34 일잠다!!
얼굴 : 보면 놀람다.. 환상임다!!
관심있으신 회원님덜...자판 날리세엽!! 홧띵!!
저도 새해 들어 존일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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