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부회장님이 글 올렸네요.
1년동안 수고해 주십시요.
올 경상북도 4-h를 이끌어갈 임원 모두, 그대들 마음 가는 대로 고생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 못했던 점은 올해 바로 잡아 나가는 임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그리고 작년 한해 고생하신 임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시총회때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행사때마다 찾아 뵐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북도 4-h연합회 여부회장 문 현미입니다
>저희가 오늘 연시총회를 가졌어요
>새임원짐도 구성하구요
>정말 뜻 깊은 하루였어요
>작년 임원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올 한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4-H를 너무 사랑하기에 우리 회원 모두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처 앞만 보고 나가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잘들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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