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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사랑
작성자 강지수 조회 2185 등록일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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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여러가지 모습..

봄엔 벚꽃 나무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봄의 색을 가지고 있는 벚꽃..
이런 벚꽃들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여름엔 시원한 나무 그늘 사이를 걸어본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숲의 싱그러움을
온몸으로 맛볼 수 있는 상쾌함을 가져다준다.


가을엔 서서히 물이든 색색의 나무들..
붉은 잎 , 노란 잎 , 초록 잎...
다른 새로운 나무들이 태어난다.


겨울이 되면 모든 것은 눈 속으로 사라진다.
하얀 눈들 사이로 서서히 사라져간다.
새하얀 세상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눈이 녹으면 또 다시 봄이 찾아 온다.
다시 나무들이 꽃들이 살아 움직인다.
색색의 모습을 바꿔가며 다시 한번 바람에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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