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자연사랑 시
작성자 이슬기 조회 2600 등록일 2007.04.22
파일
어디로 갔는지

그 옛날 푸르런 하늘
푸르른 색깔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누우런 하늘로
가득하다.

그 옛날 맑은 동심의 마음
푸르런 색깔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노오란 욕심으로
가득하다.

푸르런 숲은 어디로 갔는지
누우런 흙만 남아있고

푸르런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누우런 욕심과 교만만 남아있다.

푸른색. 어디로 갔는지.
노란색만 남아있다.

2.

비밀장소

땅이 없으면 어떻게 사나
내 꿈. 춤 출 장소가 없는데

하늘없으면 어떻게 사나
내 비밀. 숨길 장소가 없는데

바다 없으면 어떻게 사나
내 마음. 닦아낼 곳이 없는데

자연. 내마음 여기 저기 때 묻어 있는곳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고등학교 2학년 1반
이슬기 01072732809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8286 자연사랑 시[0] 한유리 2007.04.22 2184 제목.hwp
8285 소중한 자연[0] 문지수 2007.04.22 2440 너무나 소중한 자연.hwp
8284 자연사랑[0] 김현지 2007.04.22 2234 자연사랑.txt
8283 자연에 관한 시[0] 윤수지 2007.04.22 2673 시_9.hwp
8282 자연사랑[0] 장나린 2007.04.22 2237 바람을 그린다.hwp
8281 자연사랑[0] 서이슬 2007.04.22 2277 자연사랑_5.hwp
8279 자연사랑[0] 최미소 2007.04.22 2177 자연사랑시.hwp
8278 자연사랑[0] 이우정 2007.04.22 2057 전북_임실군_지사중학교_이우정.hwp
8277 자연사랑.[0] 김솔 2007.04.22 2225 전북_임실_지사중학교_김솔.hwp
8276 자연사랑 시[0] 이슬기 2007.04.22 2600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