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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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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는디요..-ㅁ-;;;;;;
[2007-07-04 오후 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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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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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시끄러~
[2007-07-04 오후 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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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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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말고.. 술주시면 않되요?ㅋㅋ
[2007-07-04 오후 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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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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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2007-07-04 오후 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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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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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감한게 아니라..-ㅁ-^ 걍 그렇다고 얘기하는 거라니까요~!! 긍데..왜 결론이 내가 돼지가 맞다는걸로 되는거에요..-ㅁ-? 왜지..왜지..??????
[2007-07-04 오후 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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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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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희정이 돼지맞네~
[2007-07-04 오전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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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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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사람은 어떤 의미였는지 몰라도 돌아본 사람은.. 올해의 키워드인 "황금돼지" 혹은 귀엽고 예쁜 "애완용 아기돼지"를 떠올리고 돌아본걸겁니다. 럭셔리한 황금돼지... 이쁜 아기돼지.. 다들, 부르면 대답하지 않겠습니까??..^^
[2007-07-04 오전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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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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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다 가만히 있는데 너만민감해..박미현이 머리좋은거 바바..끼어들지를 않잖아..
[2007-07-04 오전 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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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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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냥 넘어갈려고 해요.. 돼지엉님..-ㅁ-^ㅋㅋㅋ
[2007-07-04 오전 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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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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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려고 하지마 돼지야!!
[2007-07-04 오전 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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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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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회장님.. 이럴수록 회장님이 위험해져요..-ㅁ-^ 뿌히히.. 내말이 정답이라니까요~ 빨리 상죠요~~^^
[2007-07-03 오후 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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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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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으로도 즐겁네요 ㅋㅋㅋㅋ
[2007-07-03 오후 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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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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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둑이 제발저린다는말이 무슨뜻인줄 알지..
[2007-07-03 오후 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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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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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게 아니라.. 걍 얘기 한거거릉요~!!
[2007-07-03 오후 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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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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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밥 주께^^
[2007-07-03 오전 1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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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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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땡?? .. 영수오빠가 부처님..??ㅋㅋ 회장님 제가 정답일꺼에요...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ㅋㅋ
[2007-07-03 오전 1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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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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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이 반응이 민감하다..글고 영수야 내눈에는 너가 부처님으로 보이드라~
[2007-07-03 오전 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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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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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국장님 정답~~~~~~~!!! 딩동댕~~
[2007-07-02 오후 1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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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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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눈엔 머만 보인다..ㅋ
[2007-07-02 오후 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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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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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이죠~!!!!!!!!!! 걍 무의식 적으로 돌아 본걸 거에요~!! 아마도요~~~!!
진짜 걍 쳐다본걸 거에요..-ㅁ-;; 아무도 안쳐다보면 부른사람 뻘쭘 할까봐요~!!
[2007-07-02 오후 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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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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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땡..
[2007-07-02 오후 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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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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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임회장님~!!!! 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궁금하셨어요?ㅋㅋ 하하하~ 그건말이죠 임회장님.ㅋ 부른 호칭을 다른사람들한테 많이 들었다는 뜻이겠지요.ㅋ 그럼 그 사람은 그 말이 나를 부르는거구나 생각 하고 돌아보게 되는거지요.ㅋ
[2007-07-02 오후 1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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